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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와 상점간에 마찰이 생길 경우
작성자 행복통 작성일 2015-06-30 10:51 조회수 3225

​배달대행 업계에서 종종 배달기사와 상점간에 마찰이 생기곤 합니다.

상점은 "그 기사 보내지 마세요" 라고 하고

기사는 "그 상점 안 뺀다" 라고 합니다.

이런 상황에서 어떤 사장님들은 둘 사이를 화해시키기도 하고

어떤 사장님은 그 상점 콜이 그 기사에게 안 뜨게 해 주기도 합니다.

그게 무엇이든 정답은 아닙니다. 그 업체의 상황 그 지역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 

첫째 프로그램에 있는 "기사거부" 기능을 이용해서 반목이 있는 상점콜이 안 뜨게 해 준다.

더 이상 마찰은 없습니다. 보기 싫은 사람 서로 안 보면 그만입니다.

배달대행 업체에서 한 사람이 빠지면 영향이 있습니다. 그 만큼 효율이 떨어지는 거죠.

다행히 더 이상 반목이 생기는 상점이 없으면 다행입니다.

어떤 사장님은 어떤 기사가 계속적으로 상점들과 마찰이 생겨서 계속 기사거부를 해 줬다고 합니다. 그랬더니 결국 그 기사가 콜을 뺄 상점이 없고 돈을 벌수가 없게 된 거죠. 기사도 그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기사거부 요청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.

 ​둘째 상점과 기사간 오해를 풀어준다.

이건 말할 필요도 없이 좋은 방법입니다.

배달대행 업체 사장님마다 상점과 기사를 관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.

한쪽이 장점이 있으면 다른쪽은 역작용이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.

"기사거부"로 보기 싫은 상점콜 안 보면 그만이겠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는게 문제겠죠. ^^